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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며느리 이래나씨 사망, 예일대학교 애도‥ 정확한 사망 원인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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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사진. KBS2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며느리 이래나(22)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충격을 안겼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예일데일리뉴스는 "한국에서 온 예일대 학부생인 이래나가 뉴헤이븐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예일데일리뉴스는 고 이래나씨가 예일대 캘훈(Calhoun)칼리지 학생이자 펜싱팀 선수였으며 현재는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라며 보도했다. 유족으로는 남편과 부모가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씨의 사망 소식을 접한 조나단 할로웨이 예일대학교 학장도 이메일로 애도 성명을 냈다.

줄리아 아담스 캘훈칼리지 담임 교수 역시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우리의 마음이 이 양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캘훈칼리지 학생 모두에게 닿길 바란다"면서 "금요일 밤 함께 모여 죽음을 애도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자"고 전했다.

한편 CJ그룹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라며, "장례절차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월 이 씨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26)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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