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분노 잠재우기엔 모자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을)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국민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기엔 크게 모자랐다"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국민이 듣고 싶은 모든 진실을 고백하지 않고, 또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며 "이제 정치권이 나서 이번 국기 문란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나서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여야가 사태 해결책을 논의해서 합의하고, 대통령은 정치권의 합의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면서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한 점, 검찰이나 특검의 수사를 받겠다고 한 점은 당연한 조치"라고 했다.

유 의원은 3일 전남대 강연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우리가 투표로 맡긴 대통령의 권력을 사인(私人)이 행사한 헌법 파괴 사건"이라고 규정하면서 "이 문제를 제일 잘 아는 분(대통령)이 국민 앞에 직접 서서 고해성사하고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