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부겸 더민주당 의원 "2선 후퇴 외 대안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구 수성갑)은 4일 "대통령의 '2선 후퇴'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 당장 물러나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 담화 직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마디로 평가하면 여전히 국정을 움켜쥐고 가겠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국기 문란을 저지른 대통령이 할 소리가 아니다. 사과를 담아 소회를 밝혔지만 정국 수습책에 대해 한 마디도 없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국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대통령이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라며 "거국중립내각에 대한 입장도, 김병준 총리 내정 철회에 대해서도, 국회나 여야의 역할 요청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국민들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대통령의 2선 후퇴'라고 정의한 뒤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 이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당장 물러나시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