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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북 최강" 안동·삼일클럽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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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클럽(시부)과 삼일클럽(군부)이 '생활체육동호인 클럽축구대회 2016 경북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2개 클럽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들은 22개 지역 리그로 나눠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쳤고 4일부터 경주 일대에서 본선을 치러 6일 최종 승자를 가렸다.

대회 시부 우승컵은 안동클럽(안동 하회탈리그)에게 돌아갔고 상주상산클럽(상주 삼백리그)가 2위, 월드클럽(김천 황악리그)과 포항유나이티드클럽(포항 영일만리그)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군부에서는 삼일클럽(봉화 송이리그)에 이어 진성클럽(청송 주왕산리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기산클럽(칠곡 아카시아리그)과 무릉산클럽(영덕 대게리그)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안동클럽의 이상구, 삼일클럽의 이치훈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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