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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트와이스 아이돌 총출동…18일 뮤직뱅크 경주 특집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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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5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KBS 뮤직뱅크 경주 특집이 열린다.

한류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대표 아이돌 방탄소년단, 샤이니, 트와이스, EXO-CBX, BAP 등 20팀이 무대에 오른다.

초대권은 10일까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11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초대권은 우편으로 발송된다.

이번 뮤직뱅크 경주 특집은 '희망경주, 함께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9'12 지진 이후 수학여행 등 단체여행 취소가 잇따르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경주시민을 응원하고, 경주 관광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특집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관광협회와 경북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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