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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박해진, 신발 세 켤레 샀는데 '세 족이 다 달라!' 진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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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사진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에는 한국 대표로 배우 박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박해진은 과거 중고거래 사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은 한국에 정식 발매를 하지 않은 신발을 구매 했고, 집으로 들고와 "내가 이 신발을 드디어 샀구나" 라 기뻐했다.

이후 좋은 가격에 같은 신발이 올라와 박해진은 또 그 신발을 구매했고, 이전에 샀던 신발과 다르다는걸 깨달았다.

두 족이 다르기에 분명 하나는 가짜였다. 하지만 박해진은 정품 신발을 직접 본 적이 없었기에, 무엇이 가짜인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박해진은 믿을만한 셀러가 올린 신발을 또 샀고, 총 세 족의 똑같은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 족이 모두 달랐다. 이어 유세윤은 "그러다가 1800켤레 산 것 아니냐? 진짜를 찾아 다 산거냐?" 라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진은 이어 "중고거래 사기는 '더치트'라고 사기이력 조회가 가능한 사이트가 있다. 이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라 말하며 중고거래 팁을 밝혔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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