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 승리한 가운데 9개월 전 JTBC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MC김구라는 "어느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에게 유리할 것 같냐" 란 질문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에 전원책은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게 강경할 것 같다"며 "저는 이상하게 트럼프에 친근감이 느껴져요" 라며 트럼프를 지지했다.
또 전원책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야 세상이 재밌지 않겠어요?"라며 "트럼프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자주국방 해야한다. 국민들이 각성할 것이다"라 덧붙였다.
앞서 전원책은 '썰전'을 통해 여러 차례 트럼프 지지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원책 혜안 대박", "전원책 변호사는 좋겠네~ 트럼프가 이겨서", "이번 주 썰전도 기대됨" 이란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JTBC '특별대담-미국의 선택 그리고 우리'에서 유시민은 "몇 달 전부터 나는 힐러리가 승리한다고 하고 전원책 변호사는 트럼프가 된다고 해서 삼겹살이랑 소주내기를 했는데 내가 패배했다" 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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