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미니앨범 '너를 기다린다'로 돌아온 규현이 부산 바다에 흠뻑 취했다.
규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안녕 부산아.. 너를 생각하면 여전히 아늑해.. 바다는 한번 보고 가는구나"라는 감성 충만한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카페에 앉아 창밖으로 부산의 가을바다와 갈색빛으로 물든 자연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산 경치보다 오빠 더 예쁘네... (rara*****)" "오빠 왜 바다보다 아름다워요 (meatyoudum*****)" "이번 주 컴백 기대됩니다 (makot*****)"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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