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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印尼 정신문화교류協' 발족, 양국문화 교량 역할 안동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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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정신문화 민간우호교류협회'(가칭)가 안동에서 발족했다. 협회는 앞으로 한국 정신문화를 인도네시아에 전파하고 인도네시아 문화를 한국으로 알리는 교량 역할을 한다.

5일 안동 차이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대일 안동시의회 부의장과 권광택 총무위원장, 권남희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 권철환 안동제비원문화재단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 한국 측 대표를 맡은 김인한(왼쪽에서 여섯 번째'안동 출향인) 유성건설 회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양국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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