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이관섭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선임했다. 대통령 임명이 남았지만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사장직 수행에 문제없다는 판단이 나온 상황이어서 사실상 확정이다.
이 신임 사장 내정자는 1961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산자부 에너지자원실장'산업정책실장'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 내정자는 산자부 장관의 제청에 따라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면 다음 주 초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앞서 이 내정자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한수원 사장 취업 가능 심사에서 승인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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