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을 안에서 청소년 진로 설계…공동체가 잃어버린 가치 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마을교육나눔 사업은 청소년들의 행복한 진로를 위해 마을에서 흩어졌던 요소들을 한번 모아보자는 것에서 시작됐다.

가정, 학교, 동사무소, 파출소, 청소년 수련시설 등은 같은 공동체 안에 있지만 서로 연결되지 못하고 개별적인 기능에 머물러 있다. 마을은 사람이 살고, 그들이 한데 어우러져 무언가를 함께 꿈꾸는 곳이 될 때 청소년이 행복해지고 나아가 주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

대구시가 이끄는 우리마을교육나눔은 공동체에서 잃어버렸던 가치를 복원하고 청소년과 마을공동체가 융합된 하이브리드형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마을 안에서 상상하고 미래를 어른들과 함께 그려나가는 전국 최초의 생활 속 진로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업이 제대로 정착된다면, 대구는 청소년과 청년의 생기로 가득한 젊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