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현 사퇴하라" 비박계 원외위원장 단식농성…새누리 내분 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새누리당 원외 당협 위원장들이 14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사무실 앞에서 이 대표의 사퇴 촉구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원외 당협 위원장들이 14일 오전 국회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사무실 앞에서 이 대표의 사퇴 촉구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홍재(은평갑), 김상민(수원을), 김진수(중랑갑), 이준석(노원병), 이기재(양천갑) 등 새누리당 원외 당협위원장 5명이 13일 이정현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 농성에 참여한 5명의 의원은 "우리는 이 대표가 물러날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며 성명을 발표하고 이날 오후 7시 40분 부터 국회 당 대표실 앞 복도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 대표와 당 지도부는 즉시 퇴진하고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비서였던 이 대표로는 이 사태를 해결해갈 수가 없다"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은 대통령을 탄생시킨 정당으로 대통령과 함께 운명을 마칠 수밖에 없다"며 "새누리당을 해체하고 '건강한 보수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당 해체를 주장했다.

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민의 신뢰를 잃은 박 대통령은 더 이상의 국정운영이 어려워졌다"며 "권력유지의 미련을 버리고 민의를 반영한 '특단의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언급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