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입수능일 대구도시철도 열차 배차간격 5분대로 단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7일 아침 대구도시철도 열차 배차 간격이 평소 6∼9분대에서 5분대로 줄어든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수험생이 등교하는 시간대(오전 6시∼7시 40분) 도시철도 1·2·3호선을 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열차도 12회 증편한다.

 또 시험장이 있는 역에 유도방향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원을 배치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 3만1천513명이 48곳에서 시험을 친다.

 시와 8개 구·군은 교통질서 지도반(278명)을 편성해 주요 네거리와 시험장 주변에 배치한다.

 앞서 지난 8일부터 소음방지 대책반(60명)이 시험장 주변 소음원 사전실태조사와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간 소음 발생을 집중 단속한다.

 시와 구·군,산하기관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통약자 수험생에게 나드리콜택시를 무료로 태워준다.( 1577-6776)대구시소방본부는 학교에 사전 소방점검을 하고 당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 지원 등 대책을 마련했다.

 이영욱 대구시 교육청소년정책관은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 진·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조금 일찍 집을 나서고 시민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