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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일가 주연의 '아가씨' 도 넘은 악행 한두가지 아니야… "조선시대 머슴처럼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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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를 부르는 호칭은 '아가씨' 였다.

지난 2009년, 최순득의 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운전기사 A씨(56)는 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씨 일가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는 "순득씨가 김장김치를 박 대통령 사저에 갖다 주라고 지시해 다녀온 적이 있다"며 "김치를 담은 통을 들고 강남구 삼성동 박 대통령 사저로 가 경비원에게 전달하고 왔다" 라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득의 밀접한 관계를 입증했다.

이어 그는 최씨 일가에 대해 "안하무인"이라 표현하며 "그 집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울어봤다. 나에게 욕설은 기본이고 모멸감을 주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내가 시호씨를 부르는 호칭은 '아가씨'였다. 마치 조선시대 하인이나 머슴처럼 취급했다" 라 증언했다.

앞서 최씨일가의 '안하무인'한 만행은 다수의 목격자에 의해 어느 정도 전해진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폭동 일어날 듯", "최순실 일가 때문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다", "재산 몰수하자", "평생 남 눈치보면서 살게 하자", "그 나물에 그 밥" 등의 반응으로 최씨일가의 도 넘은 악행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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