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야에서든 1등을 하면 자신감이 높아지고, 위치를 유지하고자 자기를 관리하는 '일등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일신문 CEO포럼 제11주차 강의가 15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CEO 자기 관리'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 나선 이병주 상생경영연구소장은 "일등효과는 커다란 위력이 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이 효과가 위력을 내는 이유는 일등을 한번 하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라며 "뇌에서 도파민 같은 호르몬이 나와 세상을 밝게 보고, 문제를 작게 느끼게 된다"고 했다. 또 "자존심이 높아져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하게 되며, 이는 일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일등을 해본 경험은 1등이 되기 위한 끈기도 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투선수였던 마이크 타이슨,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등 대표적 운동선수들에게서 일등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 자리에 계신 CEO 분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일등이 되도록 노력해, '일등효과'를 누리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LG경제연구원 경영컨설팅센터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이 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밟았다. 주요 저서로는 '3불전략', '촉', '애플 콤플렉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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