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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슈프림팀 재결합? 사이먼 도미닉 "시간이 흐른 뒤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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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센스 SNS/사이먼 도미닉 SNS
사진. 이센스 SNS/사이먼 도미닉 SNS

출소한뒤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래퍼 이센스의 추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달 3일 이센스는 충청남도 홍성교도소에서 약 1년 6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했다. 이센스는 지난해 4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었다.

현재 이센스는 어머니가 계신 경상북도 경산에 내려가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이센스의 향후 활동 계획이나 복귀 일정은 정해진 바 없지만 슈프림팀의 재결합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9년에 결성된 슈프림팀은 이센스와 사이먼 도미닉이 속했던 2인조 그룹 듀오로, 이센스가 대마초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2013년 사실상 해체됐다.

하지만 이센스 복역 당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사이먼 도미닉은 "상황도 그렇고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들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면 하고 싶다"라고 재결합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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