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 촬영 중 속보로 녹화가 중단됐다.
17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에 대한 광화문 100만 집회와 비박계 단신 농성 등을 주제로 다룬다.
특히 17일 방송분을 녹화하는 도중, 속보가 들어와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후문이 전해지면서 17일(오늘) 방송에 시청자들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썰전은 14일 추미애 대표가 청와대에 제안한 '양자 영수회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 될 예정이다.
회담에 대한 토론을 펼치던 와중에 김구라는 "속보다. 추미애 대표가 철회를 했다" 라며 양자회담 철회 소식을 알려, 녹화가 잠시 중단됐다.
이에 전원책은 "그러니까 생방으로 하자니까" 라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전원책은, 썰전 녹화일 목요일에 앞서 수요일 '최순실 사태'가 터진 것에 대하여 "생방으로 바꾸자 지금처럼 급박한 때 녹화방송은 너무 뒤떨어진다" 라 말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JTBC '썰전'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로 성역과 금기 없는 다양한 시선을 가진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의 하이퀄리티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