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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치료' 최순실, 탈모 때문에 치료 받았나… 김기춘 前 비서실장도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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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사진출처-JTBC '뉴스룸' 제공

정맥주사, 신데렐라주사, 태반주사.. 이제는 '줄기세포'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김 전 실장이 지난해 3월부터 6개월 동안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JTBC는 김 전 실장이 면역성 강화 세포 치료를 받았고 이후엔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김 전 실장은 진료기록상에 '김기춘'이라는 이름 또는 'KKC'로 표기한 것으로 전했다.

이어 JTBC는 "최순실 씨는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차움의원에서 비타민 주사제 투약 등 각종 진료를 받았으며, 2011년부터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라 밝혔다.

특히 "최씨가 받은 줄기세포 치료는 자가 지방줄기세포 치료술로 임상시험만 가능하고 환자에게 돈을 받으면 불법"이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 김원석 교수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줄기세포치료'는 여성과 남성 탈모에 효과가 있으며, 두피를 반으로 나누어 위약과 비교한 모발정밀검사에서도 모발재생의 효과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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