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더덕 캐는 3대 대가족, 마라톤하는 산골 할아버지의 가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한국기행' 오후 9시 30분

가을이 익어 대지는 붉고 하늘은 공활하고 푸르다. 21∼25일 오후 9시 30분 EBS1 TV '한국기행-가지 마라, 가을'에서는 붉게 익어가는 가을 속으로 풍덩 뛰어든다.

강원도 홍천 산골짜기에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비밀의 정원 은행나무 숲이 있다. 이곳은 25년 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유기춘 씨의 정원이다. 이맘때면 인근 마을 청년들이 자기 밭 수확도 미루고 정원으로 모인다.

강원도 홍천 달둔마을은 6'25전쟁 때 피란처였던 깊고 깊은 산골이다. 마라톤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김승문 할아버지와 매일 마당에 나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이월구 할머니. 모두 떠나고 오직 두 사람만 마을을 지킨다.

홍천 밤바치 마을엔 사이좋기로 소문난 3대 가족이 산다. 이맘때면 할아버지 김성열 씨는 손주 손잡고 가을 소풍을 떠난다. 더덕 밭에서 능숙하게 흙을 파내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