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전민 경위가 18일 경찰청에서 선발하는 하반기 전국 베스트 정보관 선발에서 '범죄 분야 전국 최고 정보관'에 선정됐다.
이번 베스트 정보관 선발은 전국 정보 분야 경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와 16일 경찰청 정보국에서 열린 베스트 정보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전국에서 정보관 40명이 선정됐다.
전 경위는 지난해 1월부터 안동경찰서 정보보안과에서 외근 정보 분야 업무를 담당하면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과 공직비리사범 관련 첩보 제출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전 경위는 "과분하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경찰관 임무 수행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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