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타오른 2만5천여 '퇴진 촛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3차 대구 시국대회가 19일 저녁 중구 대중교통 전용지구에서 열렸다. 2만여 명(주최 측 추산)의 집회 참가자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