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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여러분의 참여가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2차 총동원령 독려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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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2차 총동원령이 발동됐다.

22일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홈페이지에는 "[박사모 2차 총동원령] 전국 동시다발 집회 장소/시간 안내 <박사모 주력/중앙지도부는 대구 서문시장으로 집결!!!>"를 제목으로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이 글은 "박사모 2차 총동원령에 집회 안내입니다." 로 시작하며, "중앙지도부 및 박사모 주력은 대구 서문시장으로 갑니다. (그 이유는 각자 짐작하시기 바랍니다.) 대구 집회사상 가장 큰 집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반드시 그리 될 것으로 믿습니다." 라 전하고 있다.

이어 대구 서문시장을 '중앙지도부' 로 칭하며, 대구 집회를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라 말한다.

또 이 글은 수도권, 부산, 경남, 경북, 대전, 충북, 강원, 기타 지역을 집회 장소로 공지하며, 전국 동시다발 집회에 적극적인 동조를 부탁하고 있다.

이 글은 "전국에 계신 존경하는 박사모 여러분, 이번 주 토요일, 대한민국 박사모 전국 동시다발 집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라며 "여러분의 참여가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로 마무리 된다.

한편 이 게시물에 대한 박사모 회원들의 반응도 화제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서울역으로 가겠습니다", "집회장소 현수막 대구 사거리 마다 걸어 주십시오", '광고하셔야 많은 분들이 참석할수 있습니다. 홍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야 속이 시원합니다" 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있다.

한편 19일 집회에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중심으로 한국자유총연맹, 근혜사랑, 대한민국 애국연합 등 80여개의 보수단체들이 참가했다. 집회에 참가한 인원은 주최 측 추산 7만5,000명, 경찰 추산 1만1,0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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