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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홀몸노인에 사랑의 김장, 경주 중앙시장 상인'부녀회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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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중앙시장 상인회(회장 정동식), 부녀회(회장 정난경)와 문화교실 회원 등 100여 명은 23일 중앙시장 특설무대 앞에서 성건동과 중부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과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부녀회와 문화교실 회원들이 제9회 경북 우수시장 상품전시회, 제10회 경주중앙시장 떡과 토종한우축제 및 고객한마당 행사 등에서 얻은 수익금 600만원으로 배추 700포기를 준비, 200여 통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성건동과 중부동주민센터를 통해 200여 가구의 소외계층과 홀몸노인에게 전달된다.

한편, 매월 14일 성건동과 중부동 어르신들을 위해 정동식 경주중앙시장 상인회장이 자비로 점심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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