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부녀회장·결혼이민자 '한국 친정어머니 되기' 결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각 18명씩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2일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회장 윤정호) 주관으로 여성 결혼이민자 18명과 각 읍면 새마을부녀회장 18명 간 '한국 친정어머니 되어주기 결연식'을 했다.

이번 결연 사업은 입국 초기 여성 결혼이민자의 빠른 적응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결연에 참여한 여성 결혼이민자들은 결혼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이들이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장과 여성 결혼이민자 간에 결연증서를 교환하며 일대일 모녀관계를 맺었다. 또한 서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방향제 등 생활소품을 함께 만들어보고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옥철호 합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오늘 참석해준 여성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인 남편 하나만 믿고 말도 잘 통하지 않는 타향만리로 시집온 귀한 며느리들"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친정어머니가 되어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모녀간에 돈독한 정을 쌓고 든든한 의지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