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이, 'BAD YEAR' 박근혜 겨냥… '하야 하야' 한숨소리도 남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출처-산이 재킷
사진출처-산이 재킷

산이의 시국 비판 노래 '나쁜 년(BAD YEAR)'가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24일 0시, 산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시국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신곡 '나쁜 X'를 발표했다.

이후 오전 6시 기준으로 산이의 '나쁜 X'는 산이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소리바다 3위, 지니 7위 등 상위 차트권에 랭킹중이다.

특히 산이의 '나쁜 X'의 가사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한숨을 쉬는 듯 '하야'라고 내뱉는가 하면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라는 가사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풍자한다. '심지어 옆에 알고 보니 있었지 딴 놈. 그와 넌 입을 맞추고 돌아와 더러운 혀로 핑계를 대', '넌 그저 꼭두각시 마리오네트였을 뿐이라고' 등 가사는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와 연결되며 듣는 이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산이는 2013년 '아는 사람 얘기' '어디서 잤어', 2014년 '한여름밤의 꿀' 등 사랑 노래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강자 자리를 지켜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