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배경으로 한 한 편의 영화 같은 CF 영상을 통해 가을 여자의 매력을 물씬 뽐낸 신혜선의 미공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물부터 클래스가 다른 코스메틱 아쿠탑(AQUTOP)이 공개한 '데일리 너리싱 닙스 크림' 광고 비하인드 컷에서 신혜선은 노을을 뒤로 한 채 우수에 찬 여자의 매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또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필름 영화 느낌의 이미지는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쿠탑의 모델로 활동 중인 신혜선은 장시간 진행된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촬영이 진행될 때마다 우수에 찬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다채로운 반전 매력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촬영 스텝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종영된 KBS '아이가 다섯'으로 인기를 모은 신혜선은 SBS 화제극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이민호)의 대학후배 차시아 역으로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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