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삥 뜯는 여고생에 "친구 막 먹는 거 아니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사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화면 캡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위기에 처한 학생을 도와줬다.

23일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삥을 뜯는 여고생들을 혼내주는 심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전지현은 이민호를 찾기 위해 방황하던 중 친구의 돈을 뺐는 여고생 한 무리와 마주쳤다.

이날 친구를 괴롭히는 여고생들에 심청 (전지현 분)은 "얘들아 삥 뜯지마. 그거 나쁜 거야. 니들은 엄카 없어? 그거 돈이랑 비슷한 건데"라고 물었다.

이에 여고생들은 심청에게 무서운 표정으로 다가갔고, 순식간에 심청은 여고생들을 혼쭐낸 다음 "약속해 삥뜯지 않겠다고"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잔뜩 겁에 질린 여고생은 "저 삥 뜯은 거 아니에요. 저 쟤랑 친구 먹었어요"라며 도망갔고, 이를 들은 심청은 "친구를 먹어?"라며 "얘들아. 친구 막 먹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면 안돼. 먹지마 진짜 딴 거 먹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두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로 수,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SBS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