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과 자매결연 언론사인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닝보일보미디어그룹의 잉하이롱(應海龍) 부사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24일 대구를 방문했다. 닝보일보 대표단은 이날 매일신문 송형근 전무 및 실'국장과 만나 양사는 물론 대구경북과 닝보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2005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하고 있는 교류 및 협력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대표단 교환 방문 정례화 ▷대구-닝보 상호 홍보 강화 ▷신문 콘텐츠 교류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내용으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닝보일보 대표단은 이날 김승수 행정부시장 등 대구시 관계자들과 오찬을 갖고 두 지역의 경제 현황과 교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중구 대봉동 탑여성 & 탑성형외과의원을 방문해 모발이식 및 지방이식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대표단은 25일 달성군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와 환담을 한 뒤 대견사, 도동서원, 사문진 주막촌 등을 둘러본다. 이어 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상근부회장 및 관계자들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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