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과학고등학교 손영락(3학년) 군이 24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손 군은 2016년 1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6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Award) 공적가치(Public Value) 부문에서 '테트라포리스트'(Tetraforest)란 작품으로 고등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2015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에서'진주냉면 레시피 중 달군 쇠막대를 이용해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의 원리' 탐구로 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유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손 군은 또 교내 동아리 로고 및 홍보용 책자 표지, 대형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학교의 발전과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손 군은 "인재상 수상은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더 자신 있고 당당하게 나의 갈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고교생 50명과 대학생 40명, 일반 부문 10명 등 총 100명을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 지원하고자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 부상을 수여한다. 2001년 처음 수상자를 낸 이후 올해로 16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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