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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공모전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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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균 씨 영예의 '대상'

제29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시상식이 25일 구미시청 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창희 기자
제29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시상식이 25일 구미시청 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창희 기자

매일신문 중부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구미시'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제29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시상식이 25일 구미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중권 구미시 부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예의 대상은 '유모차'를 글제(산문)로 선택한 박혜균(영덕 축산면) 씨가, 일반부 운문 장원은 권오근(예천 은풍면) 씨, 산문 장원은 차성환(포항 북구) 씨가 각각 차지했다.

고등부 운문 장원은 이소명(구미 현일고 2년) 양, 산문 장원은 김가연(포항 영일고 1년) 양에게 각각 돌아갔다. 중등부 운문 장원에는 배용원(안동 경안중 1년) 군, 산문 장원은 채이혁(영주 영광중 2년) 군이 차지했다. 초등부 운문 장원은 장서현(구미 인의초 2년) 양, 산문 장원은 이수현(구미 원호초 6년) 양이 받는 등 모두 8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9월 19일~10월 23일까지 열린 공모전에는 1천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

매일신문은 이번 대회에서 입선한 89편의 작품을 '노을 지는 가을 풍경'이란 책으로 엮어 경북도 내 학교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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