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부진을 씻고 첼시의 골문을 노린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27일 오전(한국시간) 런던 스탬포트 브릿지에서 열리는 2016/17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에서 첼시를 만난다. 첼시는 최근 스리백 전환 후 상승세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토트넘은 최근 잠시 주춤하고 있는 모양새다.
손흥민은 앞서 23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S 모나코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20분 교체됐다. 특히 전반 6분 1대 1 찬스를 놓친 것이 큰 부담이 됐다. 팀은 1대 2로 패하며 탈락했고 비난의 화살은 손흥민에게 쏟아졌다.
한편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첼시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손흥민은 이름을 올리며 당시의 부진을 씻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에릭센, 뎀벨레, 완야마, 빔머, 베르통언, 다이어, 워커, 요리스가 선발로 출격한다.
반면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 캉테, 페드로, 아자르, 마티치, 모제스, 마르코스 알론소, 아즈필리쿠에타, 다비드 루이즈, 케이힐, 쿠르투아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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