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색채와 힘 있는 필체로 변형된 구상회화 작업을 해오고 있는 중견작가 신문광 개인전이 29일(화)부터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열린다.
신 작가는 일상의 느낌을 감싸 안으면서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친근하게 그려왔다. 이번 전시 작품의 특징은 풍경이든 정물이든 꽃을 떠받들고 있다는 점이다.
녹색과 청색, 적색, 황색, 흑색 등 거의 원색에 가까운 색채의 옷을 입은 사물들이 그 절정의 순간을 감싸거나 받쳐주는 형상이다. 나무나 풀들은 대부분 수직구도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평구도 속에 있는 경우에도 그 이미지는 별반 다르지 않다. 이번 전시에서 신 작가는 주변의 평범한 풍경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과 서정적인 감수성으로 담아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12월 4일(일)까지. 053)668-1580.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빨간불'…6주 연속 하락, 민주당도 6%p 빠졌다 [영상]
軍공항 이전, TK신공항 '저속' 광주는 '하이패스'
李대통령 "경찰, 가장 큰 권력 행사할 수도"…개혁기구 검토 지시
장동혁표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제동…의원 40명 반대에 의결 보류
권창영 특검 "내란 세력과 전쟁 이제 시작…상설 특수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