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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람객 첫 50만명 돌파, 합천영상테마파크 영화흥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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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전국 최고의 시대물 세트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지난 2004년 개관 이래 한 해 관람객 첫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년 약 30만 명 정도의 관람객이 올해는 11월이 채 다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60%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공은 지난 7월 청와대세트장의 재개장에 맞춘 통합운영과 올해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인천상륙작전, 덕혜옹주, 암살, 밀정 등 많은 영화의 연이은 흥행 덕분이다.

또 합천의 명산인 황매산과 이어진 관광코스 연계 전략, 한여름철 야간 호러축제인 '고스트파크 축제', 겨울에 이어지는 '추억 1번지 축제' 같은 영상테마파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추억의 7080 교복 대여, 단성사 VR기기 체험 등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영상테마파크는 내년에도 풍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설 단장을 통해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촬영관계자 및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는 내달 17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7080 시절 옛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추억 1번지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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