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정영준 씨가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31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시상식'에서 논문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논문, 콘텐츠, 수기, 지방연구원 향토문화연구실적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영준 씨는 지난 9~11월 진행한 심사 논문 부문에서 '지방 소규모 공장의 생산 문화 변천과 기술 전승 과정'이라는 주제로 상을 받았다.
민속학과 관계자는 "지난 2016 민속학대회 수상에 이은 이번 수상은 안동대 민속학과 대학원생들의 학문적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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