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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송현주, 국제대회 금메달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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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주니어오픈 배드민턴대회

2016 밀양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 2개와 동 1개를 수확한 청송여고 선수들이 임태천 감독과 포즈를 취했다. 청송여고 제공
2016 밀양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 2개와 동 1개를 수확한 청송여고 선수들이 임태천 감독과 포즈를 취했다. 청송여고 제공

청송여고(교장 조철숙)가 2016 밀양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청송여고 백하나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7세 이하 결승전에서 안채현(장곡고)을 3대0(11-8 14-12 11-8)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하나는 앞서 준결승전에서 김성민(범서고)을 3대1로 따돌렸다. 백하나는 U-17 복식에서도 팀 동료 최예진과 조를 이뤄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청송여고 송현주는 이번 대회 19세 이하 결승전에서 대만의 린 시앙티를 3대1(11-8 11-6 6-11 11-8)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송현주는 준결승전에선 김세은(성심여고)을 3대0으로 물리쳤다.

청송여고 임태천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회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금 2개와 동 1개를 수확해 자랑스럽다. 조철숙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백하나'최예진이 1학년이고 송현주가 2학년이라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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