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무소속' 상태였던 그룹 비스트가 결국 홀로서기에 나선다.
앞서 28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비스트는 애초 계획대로 독자회사를 설립해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법인 설립 등 독자활동을 위한 제반 사항이 마무리되고 있어 조만간 정식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비스트는 독자회사 설립을 완료하는 대로 이를 팬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에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스트의 독자회사 설립에 관해서는 전해들은 바가 없다. 재계약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비스트는 10월15일자로 큐브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사실상 '무소속 가수' 상태로 독자활동의 의지를 밝혀왔다. 이후 비스트의 독자회사 설립설이 끊임없이 불거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비스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