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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SM 떠난다 '전속 계약 만료' "자유에 대한 갈망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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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배우 고아라가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오랫동안 몸 담고 있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30일 고아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에 "배우 고아라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전했다.

앞서 고아라는 연기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겪고 있는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는 "스스로에게 '네가 자유를 택할 거면 연기자로서의 삶을 내려놔라' 이렇게 얘기했다. 그랬더니 자유로운 삶보다는 연기에 대한 갈망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겠더라. 청춘 시절을 즐기는 것 이상으로 좋은 배우가 돼야겠다는 욕구가 큰 사람이더라"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고아라는 다음달 19일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 에 아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아라가 출연한 '화랑'은 한·중 동시 방영을 확정했다.

현재 고아라는 연예계 데뷔 전부터 몸담았던 SM엔터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현재 FA 시장에 나왔다.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2003년 KBS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고아라는 이후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4', 영화 '조선마술사',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 '페이스 메이커' 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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