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라디오' 방송인 정준하가 2016 MBC 연예대상에 유재석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DJ 송은이 김숙은 정준하에게 "2016 연예대상 후보 아니냐"라고 묻자 "대상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니다. 난 대상감이 아니다"면서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두 DJ는 정준하에게 "그렇다면 혹시 누가 받을 것이라 생각하느냐"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MBC요? 올해 MBC에서 많은 분들이 활약했다"면서도, 조심스럽게 "유재석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나는 유재석 밑에 있는 것 만으로도..."라고 말을 아낀 후 "예전에 '무한도전' 팀이 대상을 공동수상 한 적 있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그 정도(대상) 급으로 올라간다는 것이 나는 생각만으로도 불편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