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곤충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호응과 식용곤충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천군은 지난달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한 실과단 소장 및 관계 공무원,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 평가결과 및 발전방안 연구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평가 용역은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소장 차정현)가 맡아 엑스포를 관람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곤충엑스포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와 분석 등을 토대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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