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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구미 미분양 관리지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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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보증 예비심사 받아야

경북 김천, 경북 구미, 경기도 오산, 충북 진천 등 4개 지역이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수도권 9곳과 지방 21곳 등 총 30개 지역을 3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미분양 관리지역은 종전 26개 지역에다 경북 김천'구미시, 경기 오산시, 충북 진천군이 추가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 된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 분양보증을 신청할 때 보증심사가 거절된다.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정부의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하나로 도입됐으며 HUG가 미분양주택 수, 인허가 실적, 청약 경쟁률, 초기 분양률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분양보증 예비심사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HUG 홈페이지(www.khug.or.kr)와 콜센터, 전국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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