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EB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관련 자산관리 상품 내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KEB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에 대비하는 '치매안심신탁'과 정신적인 제약으로 성년후견심판 등을 받은 성년을 위한 '성년후견지원신탁'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두 상품이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효과적인 재테크 상품이기 때문에 금융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신탁은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 자산관리 프로그램인 '케어 트러스트'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치매만을 특화시킨 상품이다. 치매에 대비할 수 있는 자산관리계획 설계 및 상속 지원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치매 판정 후 소요되는 병원비, 간병비, 생활비 등의 안전한 지급관리를 통해 치매 발병 초기부터 중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자산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성년후견지원신탁은 성년후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견심판을 받은 치매 및 발달장애인 등의 재산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김광식 KEB하나은행 신탁부장은 "고령화 시대에 부모 세대의 상속 고민도 해결하고 그 분들이 여생을 당당하고 아름답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