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립 남성합창단, 5일 북한이주민돕기 사랑의 음악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 달서구립 남성합창단(회장 남복현'사진)은 6일(화) 오후 6시 2'28기념중앙공원 옆 롯데시네마 동성로점 13층에 자리한 애노을뮤직센터에서 '북한이주민돕기 사랑의 음악회'를 연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음악회는 4년 전 결성한 달서구립 남성합창단원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매주 화요일 저녁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수익금 일부를 북한이주민을 돕는 데 쓰인다.

합창단을 이끄는 남 회장은 매일신문 이웃돕기 코너에 자선 클래식 기타 독주회를 가진 적이 있을 만큼 재능기부에 관심이 많다. 특히 그는 당뇨와 심장병 전문 내과의사이며 클래식기타리스트로서 27년 전부터 타레가 클래식기타연구회를 조직,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시설을 찾아 자선 연주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사랑의 음악회를 앞두고 남 회장은 "단원들 모두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 기색이 있다가도 북한이주민을 돕는다는 생각에 합창 연습이 시작되면 이상하리만큼 엔돌핀이 솟아났다"며 만면에 미소를 띠었다. 공연 문의 010-3827-935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