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SNS(트위터, 홈페이지), 박 대통령 서문시장 방문글 업로드돼…
1일(어제) 청와대는 공식 트위트 계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삶의 터전을 모두 잃어버린 상인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라는 글과 함게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 대통령이 김영오 상인연합회장과 함께 서문시장 화재 피해 지역을 돌아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청와대는 홈페이지에 6장의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박 대통령은 1일 오후 1시 30분경 서문시장에 도착해 피해 지역을 돌아본 후 현장 방문 15분 만인 1시 45분경 서울로 다시 올라갔다.
한편 박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에 민심이 들끌고 있다. 서문시장 상인들은 "우리 화재민들을 만나거나 위로하지도 않고, 사진만 찍고 갔다"며 분노했고, 누리꾼들은 "뭐하러 왔냐", "위로 받으러 왔냐?", "민심을 이렇게도 모르냐", "국민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른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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