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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중학생 때 전라노출 연기 감행 "임권택 감독 필름값 물어내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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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진. tvN '명단공개'

배우 이상아의 세번째 이혼 소식이 화두에 떠오른 가운데 과거 누드 화보에 대한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과거 이상아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네버엔딩 쇼를 하라'에 출연해 전라 연기를 감행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이상아는 어린 나이에 누드 화보와 전라 연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이별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이상아는 1985년 임권택 감독의 작품 '길소뜸'에 출연했다. 중학생 신분이었던 이상아는 이례적인 전라 연기를 펼쳐 전국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상아는 "당시 내 노출 연기에 남자 친구가 충격을 받았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아는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누드 화보 촬영을 한 것이라며 "수차례 누드집 제의를 거절했지만, 결국 촬영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상아는 지난 2004년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해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이상아는 영화 데뷔작 '길소뜸'에 대해 "벗어야 한다고 해서 못 하겠다고 했는데, 임권택 감독님이 '너 돈 많니?'라고 물었다. '너 돈 많으면 이 때까지 찍은 필름 다 물어내고 가라'고 했다"며 이러한 이유로 전라노출 연기까지 감행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상아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거쳐 지난 2002년 12월 11세 연상의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을 했지만 또 다시 이혼의 아픔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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