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이번주는 '엘시티 사건' 이다.
지난 11월 10일, 해운대 엘시티 (LCT) 건설 비리의혹의 핵심이자 1,0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공개 수배 중이던 이영복 회장이 전격 검거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보자들의 증언들을 토대로 해운대 엘시티 사건의 진실과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쳐 나갈 예정이다.
엘시티 관게자 이모씨는 "회사 사람들은 뭐 (엘시티 비리연루자는) 다 친박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검찰이 파도 파도 친박만 나온다는 얘기가 다 돌고 있는데" 라며 "대통령은 무슨 생각으로 저걸 건드렸을까…" 라 말했다.
또 이영복 회장 측근은 "이영복 회장이 얼마나 겁이 많은 양반인데, 로비하는 사람들은요. 장부가 없을 수가 없어요, 로비를 왜 하겠어요? " 라며 "돈으로 엮인 관계가 무슨 믿음이 있겠어요? 그 사람은 사돈에 팔촌에, 누구한테 준 것까지 다 적어놓는 사람이에요" 라 밝혔다. 엘시티 이영복 회장이 늘 기록하고 보관하는 로비장부가 존재한다는 것.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10월29일 방송된 '천억 원과 함께 사라진 회장님' 편을 통해 사기, 횡령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인 이영복 회장과 비자금 천억원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대구시민 염장 지르는 홍준표 전 시장 [정치야설 '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