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술품 같은 생활 소품, 백화점에 왔어요

현대백화점 대구점 4층에 '아트 라이프 스타일' 매장이 들어섰다. 전국 백화점에서 처음 문을 연 이 매장은 가구 디자인 아티스트인 박진일 씨와 영화미술 감독 이태훈 씨 등이 직접 제작한 생활소품을 만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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