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제일병원 건강증진센터 개원, 대학병원 버금가는 첨단장비 갖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건강검진 및 증진센터가 문경에 들어섰다.

동춘의료재단(이사장 류창수) 문경제일병원(원장 김상헌)은 2일 지상 5층 규모의 건강증진센터 개원식을 갖고(사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건강증진센터에는 자기공명영상기(MRI), 초고속 컴퓨터 전신용 촬영기(X-VISION) 등 분야별 최신 의료장비 외에도 기존 CT보다 80% 적은 방사선으로도 인체 내부를 실물같이 관찰할 수 있는 128채널 CT 2기를 갖추어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 경북 최초로 Cobas8000(생화학 및 면역분석기)를 도입해 검사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

병원 측은 "전문의료진이 환자 특성에 적합한 맞춤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류창수 이사장은 "첨단 장비와 차별화된 관리시스템, 전문의료진 등 부족함 없는 의료서비스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60병상 규모의 문경제일병원은 19개 진료과에 의사 38명을 두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