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출범한 박지원 체제의 비상대책위원회가 5일 막을 내린다. 지난 6월 말 '홍보비 리베이트 파문'으로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사임하면서 비대위원장직을 맡아 당을 이끌어온 박 위원장은 협상가 기질을 발휘해 원내 제3당으로서 국민의당의 존재감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대위원장은 4선의 김동철 의원이 맡아 내년 1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 때까지 당을 이끌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원내대표직은 계속 수행하며 원내 활동을 지휘한다.
그는 고비마다 노련한 정치인의 관록을 발휘했지만, 탄핵 정국에선 탄핵안 처리를 미루는 모습을 보여 국민 비판을 받기도 했다. 지난 1일 탄핵 통과표를 쥔 새누리당 비박계를 설득해야 한다는 이유로 '9일 표결'을 주장했다가 촛불 민심을 거스른다는 비판에 맞서야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