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야성' 이요원, 애틋한 눈빛 보내는 진구에 '괴물은 인간한테 질 수 없거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요원,진구 / 사진출처-
이요원,진구 / 사진출처-'불야성' 제공

'불야성' 이요원, 진구에 독설해

5일 방송된 MBC '불야성' 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과 박건우(진구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이경은 박건우에 "오랜만이다 유감이다. 이런 식으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는데" 라 말했다. 이어 "일이 복잡하게 됐다" 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박건우는 서이경에 "더 근사해졌다" 라 말했고, 이경은 "청바지 보다 수트가 낫다" 고 답했다.

이어 박건우는 서이경과의 추억을 언급하려 했다. 하지만 서이경은 "이래서 연락 안했다" 며 "넌 이 싸움 못 이겨. 괴물을 인간한테 질 수 없거든"이라고 말하며 진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한편 MBC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