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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영애-승준, 극심한 이별 후유증의 결과는… '찌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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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승준 / 사진출처-
영애, 승준 / 사진출처-'막돼먹은 영애씨 15' 제공

'막돼먹은 영애씨 15' 영애와 승준이 이별 후 후유증에 시달렸다.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에서는 영애와 승준의 이별 후 서로를 잊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승준은 술을 잔뜩 마셨고, 영애는 별 일도 아닌 것에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중국에서 돌아온 승준은 "좋은아침" 이라 말하며 활기찬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승준은 영애에 "아까 깜빡한게 있는데요, 나 중국에 있는 동안 돈 보냈더라고요" 라며 "마장동에서 택시타고 간, 택시비는 왜 안보냈나요? 계산 똑바로 하자면서 그건 왜 까먹었나요?" 라 말했다.

이어 "아참, 병원에 와서 사이다 먹는다고 빌려간 800원도 줘야죠" 라 덧붙였다.

이에 영애는 "네, 병원에서 떡볶이랑 순대 사오라고 해놓고, 돈 안주셨잖아요" 라며 승준의 치사함에 똑같이 반박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는 노처녀 '이영애'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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